매트릭스1 매트릭스(1999) 장면별 해석 노트, 흰 토끼부터 303호와 마지막 전화까지 《매트릭스》는 "빨간 약과 파란 약" 이야기로 가장 많이 기억되는 영화입니다. 그런데 이 영화를 다시 짚어 보면, 약을 고르는 장면은 출발점일 뿐이고 실제로는 네오가 여러 번에 걸쳐 조금씩 선택의 폭을 넓혀 가는 구조로 짜여 있어요. 이 글은 줄거리를 처음부터 다시 들려주는 대신, 의미가 겹겹이 쌓인 장면 다섯 개를 골라 순서대로 메모하듯 정리한 노트입니다.1999년 3월 31일 미국에서, 같은 해 5월 15일 국내에서 개봉한 136분짜리 영화이고, 워쇼스키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습니다. 키아누 리브스(네오), 로런스 피시번(모피어스), 캐리앤 모스(트리니티), 휴고 위빙(요원 스미스)이 출연했고, 제7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편집상·음향상·음향편집상·시각효과상까지 4개 부문을 받았습니다.포스터 자료.. 2026. 10.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