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세티1 프로젝트 헤일메리 (과학 고증, 외계 생명체, 우주 생존) 처음 극장에서 「프로젝트 헤일메리」 예고편을 봤을 때만 해도 '우주 배경 SF 또 하나 나오는구나' 정도로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상영관에 앉아 영화를 보고 나니 완전히 다른 감정으로 나왔습니다. 태양이 식어가며 인류가 멸망 위기에 처한다는 설정부터 심상치 않았는데, 주인공이 우주 한복판에서 기억을 잃은 채 깨어나는 오프닝은 제 심장을 단번에 잡아끌었습니다. 영화는 과학자 라일랜드 그레이스가 태양을 좀먹는 미생물 '아스트로 파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타우 세티 항성계로 떠나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혼자 남은 우주선에서 서서히 기억을 되찾고, 외계 생명체와 협력해 각자의 별을 살리는 과정이 펼쳐지는데, 과학적 고증과 감정선이 절묘하게 맞물린 작품이었습니다.과학 고증은 어디까지 진짜일까요?「프로젝트 헤.. 2026. 3. 30. 이전 1 다음